세종민예총,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정책협약 체결


문화예술교육 확대 협력…"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세종 만들 적임자" 지지 선언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조성환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세종시지회장과 정책협약을 맺고 기념 촴영을 하고 있다. /원성수 캠프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세종시지회(이하 세종민예총)와 정책협약을 맺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예술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원 예비후보 측은 13일 "전날 세종민예총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민예총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정책에 깊이 공감한다"며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교육도시 세종을 만들 적임자로 원성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세종민예총은 이어 "입시와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예술과 인문 감성이 공존하는 미래교육이 필요하다"며 "학생·교사·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세종형 문화예술교육 정책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 예비후보는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학교와 지역 예술단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또한 "지역 예술인들이 교육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 확대 △지역 예술인 교육활동 지원 강화 △읍·면·동 간 문화예술교육 격차 해소 △학생 예술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 문화 기반 창의융합교육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 예비후보는 최근 세종교육 균형발전과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비전을 잇달아 발표하며 교육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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