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13일 익산 지역에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교세는 지방재정 여건 변동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재원으로 매년 상·하반기 수요 조사를 통해 교부된다.
해당 특교세 사업으로는 △북부권 체육공원 조성 4억 원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조성 11억 원 △부송4지구~궁동초 간 도로 확장 및 선형 개선 공사 2억 원 △춘포 면도 106호선 도로정비공사 2억 원 △익산시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2억 원 △왕궁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 △웅포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공사 4억 원이 반영됐다.
북부권 체육공원 조성사업과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예산 확보로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육 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송4지구~궁동초 간 도로 확장과 춘포면도 106호선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통행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왕궁면·웅포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과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사업 추진으로 공공시설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한 활동 공간 제공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한병도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안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