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집 걱정 없는 인천 만들겠다"


5대 주거 공약 발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밝힌 주거 공약. /박찬대 후보 캠프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집 걱정 없는 인천을 만들겠다"며 5대 주거 공약을 발표했다.

박찬대 후보가 이날 밝힌 첫 번째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樂)'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 공급이다.

두 번째 공약은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로 △제물포 △문학 △부평 등 인천의 심장부를 복합 주거단지로 되살리고, 마을 주택을 꼼꼼히 관리해 동네 전체를 다시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로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등 다양한 모델로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집을 늘리는 것이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조성과 시민이 투자하고, 그 수익을 다시 공공 주거에 재투자 하는 인천시민리츠다.

박 후보는 "유정복 후보의 천원주택 성과는 이어가겠다"면서 "집 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인천,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infac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