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대덕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가 12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영상 시청 △2분기 정책건의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방안 논의 △주요 사업 안내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 의견을 반영한 민주적 운영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분임별 좌석 배치와 토론 중심 회의 진행을 통해 숙의와 정책 논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개회식을 간소하게 운영하고 정책건의 의견 수렴 시간을 확대해 진행했다.
박흥용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 회장은 "최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과 복합위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평화통일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대덕구협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건의 의견 수렴에서는 자문위원들이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와 국제질서 재편 속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민주평통 주요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민주평통 대전대덕구협의회는 올해 '2026 평화통일 숏폼 공모전', '평화통일 시민교실',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평화통일공감 현장견학'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미래세대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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