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경산과 예천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9분쯤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24분 만인 오후 2시 43분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주민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한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5층 규모 아파트 1동 가운데 발화 세대인 1층 약 20평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촛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27분에는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한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31분 만인 오전 11시 58분에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 역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로 흙벽돌조 단층 주택 1동 약 15평이 반소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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