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이익 921억원…전년比 7.9%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3조2145억원
"국내 배송 확대, 해외 물량 증가로 호실적"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CJ대한통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CJ대한통운 매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3조214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는 전년 410억원에서 379억원으로, 7.4% 감소했다.

CJ대한통운 측은 "지난해 출시한 ‘매일오네(O-NE)’ 배송 서비스 효과에 물량이 크게 증가한 점이 실적에 힘을 보탰다"며 "글로벌 사업에서는 미국·이란 전쟁에도 대형 수주 기반의 전략 국가 수익 증가와 초국경물류 물량 확대로 외형 성장과 손익 향상을 일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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