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일반사업체 조사요원을 진행됐다.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대응과 조사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경영 형태,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산업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사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조사표 작성법, 응답 요령, 현장 방문 시 유의사항, 조사원 안전관리 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조사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 방문조사와 함께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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