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공천장 수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지금 한반도에 파란 바람이 상륙해서 휘몰아칠 기세다"라며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한다.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6월의 시대정신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며 "12.3 비상계엄과 내란을 극복하고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치하에서 망가지고 뒤틀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것이 시대정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6월 3일 우리가 활짝 웃는 그날까지 더 낮고 겸손하게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달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