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도 민원 OK"…안동시,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확대


화·목요일 오후 7시까지 운영
여권·가족관계등록은 예약제

안동시청. /김성권 기자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근무시간 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과 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하며 민원 편의 향상에 나선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통합민원 창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여권 접수와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또 시청 내 무인민원발급기 '365코너'는 연중 24시간 운영돼 각종 민원서류를 시간 제약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행정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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