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양=김영신 기자] 전남 광양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규 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산업 전문가 인력 풀을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대한민국 명장, 전라남도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이 강사진으로 꾸려졌다.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소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특강과 실제 산업 현장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일 광양읍 희양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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