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벌교파크골프장 임시 개장


임시 운영 통해 문제점 보완 후 오는 9월 정식 오픈

전남 보성군이 벌교읍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4개월여간의 임시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문제점 등을 체크하고 9월 중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보성군

[더팩트 l 보성=김영신 기자] 보성군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벌교읍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총 부지 9991㎡, 18홀과 휴게시설, 주차장 등을 갖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개장 했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보성군민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 1일 30팀, 12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보성군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4개월간 임시 운영을 하고, 이용 편의성과 운용 문제점 등을 체크한 뒤 오는 9월에 정식 개장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의 장점을 반영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을 살린 다양한 코스를 구현했다"며 "향후 각종 파크골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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