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NCT 도영이 OST를 통해 친형인 배우 공명의 감정연기를 뒷받침한다.
도영이 가창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의 네 번째 OST '마음이 들리니'가 지난 10일 오후 발매됐다.
'마음이 들리니'는 극 중 노기준(공명 분)이 주인아(신혜선 분)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다. 말로는 직접적인 표현은 잘 못하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주인아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OST는 단단하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로 시작되는 트랙 위 도영의 보컬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음이 들리니'는 지난 6회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확인한 노기준이 주인아에게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장면에 삽입되며 도영의 감미로운 음색과 공명의 섬세한 연기가 만나 보다 깊은 감정선을 완성했다.
이번 OST가 더욱 특별한 건 도영이 친형인 공명의 주연 드라마 OST에 참여한 첫 번째 OST이기 때문이다. 이에 K팝 음악팬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9.4%를 달성한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도영이 참여한 '은밀한 감사' OST '마음이 들리니'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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