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센터, 농촌 일손 돕기 가족봉사활동 펼쳐


대전 가족봉사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토닥토닥 마음을 나누는 토마토 수확 봉사 day를 10일 대전시 서구 용촌동 소재 토마토 농가에서 펼쳤다. 참여한 아이들이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토닥토닥 마음을 나누는 토마토 수확 봉사 day'를 대전시 서구 용촌동 소재 토마토 농가에서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가족 단위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가족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활동 안내를 받은 뒤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줄기 정리 등의 농작업을 수행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소감 나눔과 시식, 단체사진 촬영 등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농업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나눔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토닥토닥 마음을 나누는 토마토 수확 봉사 day를 10일 대전시 서구 용촌동 소재 토마토 농가에서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진행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의 봉사'는 매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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