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네덜란드·케냐 순방…반도체 협력 논의


양국 의회 교류 강화 방안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이 5박 7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케냐 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은 지난 4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국회기록원 개원식에 참석한 모습.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5박 7일간 해외 일정에 나선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박 7일간 네덜란드와 케냐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는 진선미·백혜련·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등이 동행한다.

우 의장은 네덜란드 방문 기간 톰 반 캄픈 하원의장과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의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반도체와 스마트 농업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어 케냐에서는 월리엄 루토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경제·산업 협력과 국제사회 공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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