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선박 나무호에 파견된 조사단이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차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화재 원인은 현장조사 결과에 대해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를 거쳐 답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등을 현지에 급파했다.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6일 브리핑에서 "피격이 확실치 않다"며 "정보를 추가 검토해보니 침수라든가 기울임 등이 없었다"고 당시까지 상황을 설명했다.
hone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