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후보에 대한 대전척수장애인협회 등 대전 3개 장애인단체 지지 선언이 지난 8일 원 캠프에서 열렸다.
10일 조원휘 후보 측에 따르면 장애인단체들은 장애인 복지 확대와 정보 접근권 보장, 포용 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조 후보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3개 단체의 지지 선언에는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도 참석해 장애인 복지와 포용 도시 조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탁규환 대전척수장애인협회 자조모임위원장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유성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조 후보가 사람 중심 복지와 포용 행정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정윤호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장은 "과학 도시 유성이 발전하는 만큼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교육 기회도 함께 확대돼야 한다"며 "조 후보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유성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부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 후보가 앞장서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며 "소외 없는 복지와 안전한 도시, 모두가 행복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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