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국노래자랑, 오는 19일 당진 면천읍성서 열려"

당진 면천읍성 전국노래자랑 홍보 포스터.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국민 장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는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9일 당진 면천읍성에서 다시 한번 흥겨운 무대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예심과 본선을 거쳐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심은 오는 17일 오후 1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예심 참가 희망 당진시민과 당진시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네이버폼 QR코드(온라인)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는 오는 19일 당진 면천읍성 특설무대에서 공개 녹화 형식으로 열린다.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와 초대 가수 박지현·이소나·윤태화·류지광·박주연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지역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이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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