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사회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8일 청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옐로박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옐로박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연구원과 협력해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성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옐로박스는 총 685개로 아동 안전 우산과 안전 가방 커버, 문구류, 안전 정보 스티커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근 8개 초등학교에 전달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옐로박스 전달식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바라는 양 기관의 한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매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원자력연구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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