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청문회로 위기


혼전 계약서 발각…공승연에 소환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배우 아이유(위 왼쪽)와 변우석이 위기를 겪는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전 계약서 폭로 사태로 인해 위기에 몰린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8일 이날 방송되는 9회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이랑(공승연 분)에게 소환당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혼인 후 첫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왕립학교를 방문했다. 그러나 이들이 직접 작성한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공개되며 계약결혼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왕실과 내각은 물론 국민들까지 충격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대비 윤이랑의 소환을 받는다. 스틸 속 두 사람은 종친들의 날 선 추궁 속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 계약결혼 계획을 알고 있던 보좌진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까지 함께 자리해 불안감을 더한다.

반면 윤이랑은 네 사람을 향해 차가운 눈빛을 보내며 압박에 나선다. 그동안 윤이랑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아들을 지키고자 이안대군을 견제해 왔다.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신임을 저버리고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을 예정이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거센 압박 속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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