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정보공개 체계 개선과 국민 접근성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월 발표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인 99.1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부발전은 전체 561개 기관 가운데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생산 문서 목록 공개 확대와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정보공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전정보공표 항목 확대와 함께 경영공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국민 체감형 정보 제공 노력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보의 양적 확대를 넘어 품질과 활용도를 높여 국민 관점의 정보공개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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