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7일 당진 구터미널 앞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박영진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임직원과 함께 노사합동 2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앞서 당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행한 1차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당진 내 유동인구가 많은 구터미널 앞에서 진행됐으며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식을 배부하며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력 수요가 낮은 주말 낮 시간대의 세탁기와 청소기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피크부하 문제 완화 및 낮 시간대에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는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방안을 홍보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반복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일상 속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도 사업소별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국가적 에너지 위기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정기적 캠페인을 통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