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선언한 박일하 동작구청장 [TF사진관]

박일하 동작구청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동작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으로 입당한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소개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동작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박 구청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여러분의 바람과 염원은 특정 정치인의 그릇된 정치적 야망으로 물거품이 됐다"며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워 구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세우는 길을 택하기로 했다"고 개혁신당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박 구청장의 컷오프를 발표했다. 이에 반발한 박 구청장은 서울남부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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