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에서 강력한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증명하며 최정상권에 안착했다.
6일 ‘팬앤스타’가 발표한 주간 위클리 뮤직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출연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글로벌 팬덤 ‘모아(MOA)’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단단한 결속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 순간이다.
특히 ‘위클리 뮤직 랭킹’은 발매 5주 이내의 따끈따끈한 신곡들이 촌각을 다투며 경쟁하는 차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신곡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K팝 리더’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투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더 놀라운 순위 상승을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들의 막판 스퍼트가 순위 결정의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궈낼 ‘역전의 드라마’에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매 활동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성장을 보여주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팬앤스타 랭킹 성과는 그들이 단순히 인기 그룹을 넘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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