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SBI저축은행이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SBI저축은행은 추첨을 통해 사이다뱅크 아이적금에 가입한 고객 1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이다뱅크 아이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3.9%로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7.1%까지 금리가 올라간다.
우대금리는 △아이계좌서비스 이용 △형제자매 우대금리 △만기 유지 우대금리 등 세 가지 조건에 따라 각각 적용한다. 납입 한도는 월 10~50만원으로 책정했다.
경품은 △키자니아 이용권 △에버랜드 이용권 △명문 대학 투어권 등으로 구성했다.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로 한정하는 만큼 자녀 동반 체험형 혜택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성년자뿐만 아니라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필요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금융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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