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총 1174가구 규모로 전 가구 일반분양 물량이다.
6일 GS건설은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63㎡ 27가구·74㎡ 196가구·84㎡ 819가구·99㎡ 78가구·115㎡ 4가구로 구성된다.
입지는 기존 도심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불당동·성정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해 상업·행정·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코스트코·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있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천안종합운동장 등도 있다.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 통학권에 있다.
아울러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외국인 전용 산업단지·백석농공단지가 인근에 자리한다.
GS건설에 따르면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과 팬트리·드레스룸을 넣어 수납 기능을 늘렸다.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카페라운지·독서실·실내골프연습장·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1순위 청약자격은 천안시 또는 충청남도·대전시·세종시에 거주하는 성년자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충족이 요구된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동 일대에 대단지 자이 아파트 공급이 드문 만큼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