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 한로로·실리카겔·장기하 '홈커밍데이' 공개


6일 오후 10시 50분 EBS에서 방송
'헬로루키' 과거와 현재 잇는 서사 예고

가수 한로로 실리카겔 장기하(위부터)가 출연한 스페이스 공감 라이브 무대 홈커밍데이가 6일 방송된다./EBS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3년간 휴식기를 가졌던 '스페이스 공감'이 '고향'인 라이브 무대로 돌아온다.

방송사 EBS는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스페이스 공감' 1700화에서 3년 만에 재개된 라이브 공연 '홈커밍데이'의 현장을 공개한다.

'홈커밍데이'는 4월 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진행된 공연으로, 당시 약 10만 명의 방청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450명의 관객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출연진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와 '스페이스 공감'의 특별한 서사로 의미를 더했다.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는 모두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출신으로, '헬로루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표 아티스트다.

2022년 '헬로루키' 출신인 한로로는 자신을 알렸던 곡 '입춘부터 신곡 '게임오버?'를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선보인다.

2016년 '헬로루키' 대상에 빛나는 실리카겔은 당시 결선곡 '9'부터 'BIG VOID(빅 보이드)', 'T+Tik Tak Tok(틱 탁 톡)'으로 이어지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출발점을 되짚는 무대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2008년 '헬로루키'로 TV 데뷔를 했던 장기하는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앙코르 무대까지 펼치며 '스페이스 공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라이브를 완성한다.

이처럼 '헬로루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라이브로 3년 만의 재개를 알린 '스페이스 공감'은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의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스페이스 공감'은 2004년 시작해 재즈, 록, 포크, 힙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 대중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라이브 중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EBS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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