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제조 공장서 3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사고…헬기로 긴급 이송

경북소방본부 구조 헬기가 울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후송해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이착륙장에서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도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돼 긴급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6분쯤 울릉군 북면 천부4리(본천부)에 위치한 섬백리향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근로자가 프레스 기계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A 씨는 낮 12시 48분쯤 소방헬기에 실려 포항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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