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미 중부사령부가 소속 함정이 이란 미사일을 맞았다는 이란 언론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4일(현지시각)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미사일에 맞은 미 해군 함선은 없다"면서 "미군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란 항구에 대한 해군 봉쇄를 실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30분전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미국 호위함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사일을 맞고 퇴각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함선이 이란 남부 자스크 인근을 항해 중이었으며, 해당 공격으로 인해 항로를 유지할 수 없어 이 지역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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