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하반기 새 식구 맞이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입과 경력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사람인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 받는다.
신입직원 모집 분야는 △일반직군 △IT직군 등이며 경력직원은 △여신 △수신 △공제 △IT직군 등에서 모집한다. 각 직군별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한다.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이 기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IT직군 신입 지원자는 정보처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1개 이상을 필수로 보유해야 하며,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이후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내달 6일부터 양일간 진행한다. 신입직원은 실무진 1차 면접과 임원진 2차 면접을 거치고, 경력직원은 실무진 면접만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용 신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은 "신협중앙회는 고용시장 위축 속에서도 청년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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