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조사 결과 플러스 사이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그재그는 4일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그재그는 이를 두고 체형과 관계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려는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트렌드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이에 맞춰 지그재그는 오는 10일까지 '플러스 기획전'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전 고객 대상 20% 쿠폰을 지급하고 기획전 상품 한정 무료배송을 지원한다.
고객과 실시간 소통을 위한 라이브 방송도 예정됐다. 방송 중 구매 시 적용 가능한 30% 쿠폰도 제공된다.
앞서 지그재그는 플러스 사이즈 카테고리 내 있던 임부복을 별도 카테고리로 구분하는 등 세분화해 고객들의 쇼핑 접근성 및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중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쇼핑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