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최근 유통업계가 글로벌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IP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차별화 MD 전략의 일환으로 총 9종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프레시푸드와 스낵, 젤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전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장 큰 호응이 예상되는 핵심 상품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는 마리오, 루이지, 요시, 쿠파 등 주요 캐릭터로 제작된 13종의 한정판 '키캡' 중 1종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강력하게 자극하고 있다.
이에 더해 NH농협카드 결제 시 50% QR 할인, 카카오페이 결제 시 25%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하여 구매 접근성까지 크게 높였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대형 팬덤을 보유한 IP와의 컬래버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슈퍼 마리오 도시락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 역시 1차 프로모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경품 혜택을 대폭 강화한 2차 프로모션을 오는 12일까지 전개한다.
더벤티는 앞서 지난달 마리오, 루이지, 요시 등 슈퍼마리오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과 '클립 마그넷' 등 컬래버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엔 음료나 디저트, 굿즈 등을 구매할 때마다 '퍼즐 조각'을 지급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눈에 띈다.
고객은 수집한 퍼즐 조각의 개수에 따라 각종 음료 할인 쿠폰부터 약 300만원 상당의 '유니버설 VIP 익스피리언스 프라이빗 투어권', 닌텐도 스위치2 등 파격적인 경품을 100% 확률로 받을 수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1차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강화된 혜택의 2차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퍼즐 조각 개수에 따라 경품을 100%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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