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에코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하루 동안 전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3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탄소중립체험관을 비롯해 팝업 환경 교구전, 어린이 에코카 체험존, 4D 영상관, 유아 놀이터 ‘에코아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그동안 찾아가는 환경학교, 창의체험학교, 환경 인형극,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는 어린이들이 환경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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