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추미애-정원오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왼쪽 세 번째부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노동을 근로라는 말로 바꿔 희생을 강요했던 시간을 지나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면서 "노동절이 법정공휴일이 됐지만 많은 노동자들이 오늘도 일터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확산은 일자리를 바꾸고 있고 기후 위기와 산업전환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면서 "우리는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노동이 배제된 변화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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