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모델 겸 방송 한혜진과 가수 장우영, 래퍼 딘딘이 더 강렬해진 연상연하 로맨스의 해설사로 나선다.
KBS는 30일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5월 23일 시즌2로 돌아온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시즌2 MC로는 시즌1에서 함께했던 한혜진 장우영에 딘딘이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해 1월 첫 시즌을 마쳤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띠동갑 쇼크'를 선사, 화제성을 입증했다. 출연자들은 솔직하게 움직이는 속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지만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갈등 가득한 감정선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2는 시즌1에서 누나&연하남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연프(연애 프로그램) 장인'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다시 한번 MC로 함께한다. 한혜진은 '누나'들의 입장에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숨은 러브라인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장우영 역시 '연하남 대표'로서 한층 깊어진 분석력으로 누나&연하남의 심리를 추리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돕는다.
여기에 '누나'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인물, 딘딘이 MC로 새롭게 합류한다. 딘딘은 "어린 시절 친누나들로부터 '네모의 꿈'이라는 노래에 맞춰 얻어맞았다"는 '참교육' 일화를 고백, '네모라이팅(네모+가스라이팅)'이라는 밈의 주인공이 됐던 바 있다. 누나들과 함께 성장해 '누나의 심리'만큼은 제대로 아는 딘딘은 센스 있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누나들의 연애'를 제대로 해부할 전망이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 2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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