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의왕=송호영 기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두 명이 사망한 30일 오후 진화가 끝난 사고 현장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경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기 의왕시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 씨와 아내인 50대 여성 B 씨가 숨졌다.
또 이 사고로 70대 남녀 2명이 부상을 입고, 40대 여성과 60대 여성 각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A 씨와 B 씨의 주거지에는 A 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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