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황준익 기자] DL이앤씨는 다음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아크로만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한강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인다. 특화 마감재 적용은 물론 입주민들이 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를 조성한다. 또 하이엔드 조경인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모든 타입에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이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 뉴타운은 최근 각 구역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1·7·9호선이 교차하는 입지에 한강 조망권을 갖춰 여의도와 용산, 강남을 잇는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노량진은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이자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곳"이라며 "개발 완료 시 반포와 흑석을 잇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리버스카이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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