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삼전·하이닉스 투자전략 세미나…반도체 구조 변화 점검


반도체 섹터 투자 방향 제시

유안타증권이 오는 5월 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유안타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유안타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종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5월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앵커원빌딩 3층 YSK홀에서 고객 대상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반도체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실적 성장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변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과 주요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백길현 연구원이 반도체 산업이 기존 경기순환 중심의 가격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이익 성장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한다. 실적 변동성 완화와 이익 가시성 확대 등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분석이 핵심이다.

2부에서는 EZ KIPOST 안석현 기자가 AI 반도체 시장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CPU, 범용 D램, 낸드플래시의 전략적 중요성을 조명하고, 삼성전자와 인텔, 키옥시아 등 전통 메모리 및 CPU 기업들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반도체 시장에 대한 다양한 해석 속에서 보다 명확한 투자 기준과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다변화되는 시점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투자 판단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주요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ris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