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담양=조효근 기자] 전남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경찰서를 찾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담양군은 지난 4월 28일과 29일 담양경찰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담양경찰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향사랑기부제 내용과 주요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담양 대전면 출신인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서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기부에 참여했다. 군은 기부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청사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제도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담양경찰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줘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와 답례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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