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1명 사망·4명 경상

불이 난 의왕시 아파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더팩트ㅣ의왕=정일형 기자] 30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민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37대와 소방대원 110명이 투입돼 진화 및 인명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당국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통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재가 난 아파트는 지상 20층 지하 1층 연면적 8800여㎡ 규모로 총 78세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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