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배 위원장은 이날 연단에 올라 "서울은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심장이자 본진"이라며 "신성한 수도 서울을 거짓과 선동 또는 멈춤으로 붙잡아온 세력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폭주로 입법·행정·사법 이 모든 것들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 반드시 대한민국 수도 1000만의 서울 시민이 균형추를 잡아줄 것이라 믿고 있다"며 "이것을 바로잡을 마지막 보루가 여기 계신 후보들, 공천자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는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주요 지도부 인사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같은 시간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정책 과제 전달식에 참석했고, 송 원내대표와 신 최고위원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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