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박아론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8일 "경기남부권 중심도시, 경제자족도시로 오산의 제2의 도약기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오산천변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공사 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세교3신도시 지구 재지정부터 청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등 각 분야별 성과를 이뤄냈다"며 "말 뿐이 아닌 몸으로 뛴 실천 행정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큰 도약과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책임을 짊어지고자 한다"며 "반도체 중심 지능형 자족도시, 경기 남부 광역교통허브 구축 등을 통해 오산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산 테그노밸리 조성과 분당선 세교 2·3신도시 연장을 추진하고, 오산 역세권 및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지정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세교2·3신도시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 유치,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등 복지, 문화 등 정책도 함께 추진해 오산의 도약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는 30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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