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 1기 모집에 나섰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덜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게 골자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으로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PT 발표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에는 1대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며, 약 6개월간 세무·회계 컨설팅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원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화를 돕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사업을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미래 세대의 사회적 안착을 돕는 금융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