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원F&B는 협력사들의 안전한 일터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F&B는 전날 충청북도 소재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과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6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동원F&B는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각 협력사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동원F&B 측은 "협력사의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이라는 인식으로, 이번 협력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동원그룹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평가'에서는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주요 상장사들이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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