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대전지방국세청에 기업경영 애로사항 전달  

대전상공회의소는 2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5층 사파이어홀에서 기업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를 공유하기 위해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 /대전상공회의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상공회의소는 2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5층 사파이어홀에서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공인과 국세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전지방국세청이 추진 중인 기업 맞춤형 지원제도를 소개한 뒤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세정 운영에 힘써주시는 정용대 청장님과 국세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중동 사태로 기업 부담이 가중된 만큼 기업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납세 부담 완화와 유연한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중소기업들이 잘 버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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