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창원=이경구 기자] BNK경남은행은 28일 진주시 지수면 소재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CHAIN-G 프로그램 3기에 선발된 17개사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박일동 진주시부시장, 기술보증기금·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경상국립대창업중심대학 협력 기관 실무 담당자, 일본 도쿄키라보시 은행·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이앤아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참석 스타트업 대표들과 함께 2026년 CHAIN-G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연결과 성장이란 의미를 담아 네이밍한 'CHAIN-G 프로그램'을 통해 BNK경남은행은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성과로 이어지고 더 큰 시장으로 뻗어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발대식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며 "대한민국 4대 글로벌기업 창업주가 성장한 이곳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에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은행장과 참석자들은 K-기업가정신센터 야외 부자소나무 앞에서 CHAIN-G 프로그램 3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며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가졌다.
CHAIN-G 프로그램 3기 스타트업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BNK경남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CHAIN-G 프로그램은 초기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잠재력 높은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 유치, 사업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을 해주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