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제139회 캔톤페어 참가…우수제품 中에 선보인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경.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제139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춘계3기'에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진원은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캔톤페어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한다. 중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전시 품목 종류가 다양한 세계적인 종합 전시회로, 전 세계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진원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참가하며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오고 있다.

특히 전시회 개최 8주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추진해 바이어 발굴·매칭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수출 성사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원스킨화장품이 두바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 바이어와 현장에서 36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한국관에는 10곳이 참가해 뷰티·미용, 주방용품, 식품 등 경쟁력 있는 우수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진원은 단체박람회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파트너사를 활용해 중국의 유력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할 방침이다.

또 현지 상담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박람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 추가 상담, 계약 추진 등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윤여봉 전북경진원장은 "캔톤페어는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캔톤페어를 발판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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