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한동희, 지창욱과 한솥밥…스프링 컴퍼니 전속계약


소속사 "역량 펼치도록 전폭적 지원할 것"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예린 중위 役

배우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프링 컴퍼니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한동희가 스프링 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28일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 한동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한동희는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동희는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해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일당백집사' '세작, 매혹된 자들' '운수 오진 날' '비밀은 없어' '경성크리처 시즌2'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실력파 신예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동희의 차기작은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부조리에 맞서는 강림초소장 조예린 중위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동희가 새롭게 손을 잡은 스프링 컴퍼니에는 김민석 박정원 이성우 지창욱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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