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한다감이 엄마가 된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다"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한다감 관계자도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고,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은 영화 '점례는 나의 빛'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