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28일 오전 0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공장 관계자가 "불꽃이 다수 보인다"며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소방차 28대와 대원 60명을 투입해 오전 1시 51분쯤 불을 껐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 12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중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공장 내부 일부 설비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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