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미나 기자] 금호건설은 초록우산에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됐다.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 및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지원 사업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곁을 계속 지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지원을 받은 아동들의 가계에서는 식비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학교생활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 또한 지켜야 할 경영의 기준"이라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결식아동 지원 외에도 '저스트 워크(JUST WALK)'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눔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